오늘 시니어안전스쿨 7회기 평가회를 가졌습니다.
3달 정도의 시간동안 어르신들과 황금캐미를 빛냈던 써니 봉사단의 시니어 안전스쿨이 끝났습니다.
그 기간 동안 어르신들과 봉사 학생들이 2인 1팀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~ 어르신들도 모두 아쉬움이 남으셨는지 두주만 더하지..라며 말씀하셔서 담당자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었습니다.
유종의 미를 거두며 멋지게 마무리 지어 주신 써니 봉사단과 어르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^^
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신 써니 봉사단과 어르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!!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