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개별 상황에 맞는

겨울나기 물품! 난방유, 전기요, 겨울이불을 지원하였습니다.

'기름값이 비싸 잠 자는 방 하나만 보일러를 켰는데 거실에서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. 감사합니다.'

'혼자 살다보니 난방비를 많이 아끼게 되는데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겠습니다.'

저마다 난방비의 부담으로 추운 겨울에도 아끼고, 또 아끼시던 우리 어르신들이

따뜻~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